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서울 코로나 확진자, 거창행 고속버스 탑승… 함양 안의서 하차

[3신] 개별 기사로 링크됩니다. <28일 오후 15:01분 수정>
‘서울~안의~거창’ 확진자 탑승 시외버스 승객 조사완료http://www.seo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4
 

[2신] 코로나19 확진자는 당초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남성으로 알려왔으나, 28일 여성으로 확인되어 수정합니다. 1신 기사도 남성에서 여성으로 수정되었습니다. 거창군은 현재 당초 버스에 탄 14명(운전기사 포함 15명)을 전제로 블랙박스를 입수해 정확한 인원을 확인 중입니다. <28일 오전 11:36분 수정>

[1신]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거창행 버스를 탄 것으로 확인되면서 거창군과 함양군이 같은 버스를 탄 주민들을 찾고 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4명(운전기사 포함 15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다. 안의터미널에서 6명이 하차했으며, 거창터미널에는 8명이 내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거창군과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함양 안의터미널을 거쳐 낮 12시 거창에 도착하는 고속버스에 확진자 1명이 탑승했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함양군 안의면 버스터미널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코로나에 확진된 것을 모르고 버스에 탑승했다가, 거창에 계시는 부모님을 만나러 오는 도중에 같이 식사를 한 서울 거주 조카가 코로나19 확진판정(26일)을 받은 것을 연락받고 안의 버스터미널에서 내렸다.

이 여성은 함양군 안의면에서 내린 후, 사설 앰블런스를 타고 서울로 이송됐다. 판정은 27일 오후 무렵 확진자(서울 종로구 57번)로 통보받았다.

서울 종로구보건소는 인적사항을 거창군과 함양군에 통보했고, 해당 버스를 탄 승객들과 죽암휴게소에서 환승한 후 함양으로 출발한 주민을 대상으로 탑승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촉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버스를 탄 승객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