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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

밀접 접촉자 46명 검체 채취
성심병원 현재 폐쇄된 상태

서춘수 함양군수가 11일 오전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11일 오전 11시30분 군청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방역대책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11일 오전 7시35분께 발생한 함양읍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함양지리산콜택시’ 기사가 코로나 확진판정(경남 264번·함양 2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함양 한마음병원에서 발열·기침·가래 증상으로 9월2일, 5일, 7일 3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없자 10일 함양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2명은 배우자와 우체국 택배직원인 아들로 파악되고 있다.

함양군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리산콜택시(13명)에 대한 영업정지와 함께 우체국택배 근무자(26명), 백전면 식당(2명), 한마음병원(5명)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및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성심병원은 폐쇄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이날부터 코로나 방역대책을 강화하여 모든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대면예배 금지, 중위험시설 집합제한 등을 실시하고 방역대책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서춘수 군수는 “관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일상생활 중 마스크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알려드립니다] 함양군은 11일 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로 내용을 바꾸어왔습니다. 따라서 기사제목과 본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가 맞습니다.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들의 착오가 없길 바랍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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