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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목욕탕협회 18일까지 자발적 휴업 결정

함양군목욕탕협회가 12일 낮 12시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에 있는 전 목욕탕 10개소를 자발적으로 휴업하기로 했다. 사정상 일부 목욕탕은 13일부터 휴업한다.

이는 12일 새벽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함양 4번(경남 267번) 50대 여성 확진자가 9월3일부터 11일까지 함양 중앙레스파 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종석 함양군목욕탕협회 지부장은 “함양 4번 확진자가 여탕 사우나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에 추가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목욕탕을 오는 18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하기로 했다”며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에는 목욕탕이 함양읍 8개소(삼일탕, 용호탕, 덕일탕, 명성사우나, 상림탕, 태양탕, 중앙레스파, 하얏트사우나)와 안의면 2개소(안의탕, 기백사우나)가 운영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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