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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함양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총 6명으로 늘어
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이 함양택시발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경남도>

14일 새벽 함양 택시기사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30대 한진택배 기사와 함양 4번(경남 267번) 50대 여성 확진자가 운영하는 조은식당 종업원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되어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함양 6번(경남 271번)은 30대 남성으로 수동면 소재 한진택배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함양 7번(경남 272번)은 40대 여성으로 조은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함양 4번(함양 50대 여성, 함양 2번의 접촉자)이 운영하는 식당의 종업원과 이용자로, 함양 4번과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함양 6번]

함양 6번(경남 271번)은 당초 1차 검사에서 미결정이 나와 12일 재검사를 받았고, 오늘 새벽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함양 6번의 첫 증상은 7일 있었으며, 5일 이후 함양군 내 식당, 지인의 가게와 집을 방문했다. 이동 시에는 택시를 이용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는 지인과 식당 접촉자 등 10명이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함양 7번]

함양 7번(경남 272번) 확진자는 함양 4번, 함양 6번과 함께 9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7일과 9일, 11일에 식당과 지인의 집 등에서 접촉이 있었다.

지난 12일 검사를 받았고, 14일 새벽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무증상이다.

함양 7번의 접촉자는 같은 근무지 직원 6명과 업무상 접촉자 4명 등 10명이다. 추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이로써 14일 오전 10시 현재 4일간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2월23일 대구에 거주하며 함양군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확진판정을 받은 20대 남성까지 포함해 총 확진자 집계는 7명으로 잡혔다.

※확진자 동선은 폐쇄회로(CCTV), 위치정보시스템(GPS), 카드사용내역 등이 확인되면 공식발표와 함께 업데이트 됩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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