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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확진자 동선 공개절차에 대해 군민들 이해 당부”

확진자 정보공개 늦어진 이유는
방역당국 지침 따르다보니 늦어

서춘수 함양군수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늦어진 이유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르다보니 발생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등과 관련해 정보공개가 늦어진 것은 방역당국의 조사와 지침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15일 함양군에 따르면 확진자 동선 등 정보공개는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역학적 이유·법령상의 제한·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와 역학조사관, 경남도의 지침에 따라 공개하고 있다.

이에 확신자가 발생해도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지침, 역학조사관과 방역당국인 경남도의 조사와 지침에 따라 확실하게 확인한 후에 발표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부정확한 정보와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공개될 경우 지역사회 혼란초래는 물론 2차적인 피해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추가로 발생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히 알려드려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르다 보니 공개가 늦어졌다”며 “(이제는) 확진자의 동선·접촉자 조사가 면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며 방역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함양군은 확진자가 11일 2명, 12일 2명, 14일 2명으로 확진자는 총 6명(남 3명·여 3명)이다.

선별진료소는 검체장소를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사례조사팀도 10팀 2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 즉각대응팀도 8명이 현장파견되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5일간 1370명이 역학조사(15일 오전 8시 현재) 받아 이 가운데 801명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됐다. 양성 6건, 음성 711건, 진행중 84건이다. 역학조사는 선별진료소를 찾아와 문진검사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이 해당된다. 이중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코로나 확진검사가 진행된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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