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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추경, 연극제 상표권 10억 중 8억만 통과

거창군의회가 연극제 상표권 매입예산 10억원 가운데 2억원을 삭감시키고 8억원을 통과시켰다.

군의회는 25일 거창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총무위원회(위원장 권재경)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집행부가 올린 10억원 가운데 2억원을 삭감했다.

1심에서 패소한 거창군은 지난해 12월7일로 마감된 항소심을 포기하면서 법원 판결대로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17억3558만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였었다.

이에 거창군은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 양측은 합의서에 따라 1월31일까지 매입금액 10억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거창군의회가 10억원 가운데 2억원을 삭감하면서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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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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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다 2021-01-25 21:56:05

    10억에서 2억 삭감 8억으로 협상 하는 것인가. 도데체 왜 상표권을 산다고 협상을 시작해서 이지결까지 왔는지 궁금하다. 어느 군수때 상표권으로 소송에 휘말렸는지 찾아서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연극제가 왜 필요한지 극단하나 없는 연국도시인데 연극고등학교가 생겨서 인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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