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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40대 유흥주점 업주 숨진 채 발견

코로나로 장기간 영업 못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트레스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5일 거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흥주점 업주 A씨(거창읍)는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 끝에 개인적인 채무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 합쳐져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거창지역 내 유흥주점 협회장을 맡으면서 장기적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자 회원들의 전화와 회장으로써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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