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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죽전마을의 길가에 홍매화가 첫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함박눈이 내렸다. 서부경남 지역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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