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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꽃망울 떠트린 봄꽃들

첫 개화 작년보다 열흘 늦어
3월부터 다채로운 봄꽃 감상

산수유.

지리산에서 복수초가 첫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매화, 산수유, 히어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 6일 산청지구에서 복수초가 첫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하동 자생식물관찰원과 의신옛길, 산청 중산리 자연관찰로, 대원사 계곡길 등에서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호단은 야생화 모니터링 결과 지난 1월 한파로 전년대비 평균기온이 약 2℃ 가량 떨어져 복수초의 개화가 지난해보다는 약 10일 정도 늦어졌다고 했다.

김병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혹독한 추위를 뚫고 피어난 봄꽃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수초.
히어리.
진달래.
매실나무.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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