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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일행 함양 방문은 어떻게 진행됐나행사 이모저모 사진으로 보기

1시간 30분간 행사 이어져
농촌구상·유토피아비전 선언

정세균 총리가 변창흠 국토부장관·김현수 농림부장관 일행 등 60여명과 함께 함양 서하초등학교 공동주택 입주식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각은 27일 오후 1시 20분.

서하초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 1층 환담장에는 미리부터 서춘수 함양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 총리는 여기서 간단한 티타임을 가진 후 행사장인 서하면 게이트볼장으로 이동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소독, 사전에 신원 확인을 마친 정해진 인원만 입장할 수 있었다.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경수 경남지사,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토부와 농림부은는 농촌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고 농촌협약이 체결되는 지역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주기념행사를 마치고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의 농촌발전구상 발표가 소개됐다. 이어 입주자 대표가족의 소감발표가 진행됐고, 농촌유토피아비전 선언문이 발표됐다. 또 입주자를 대표해 인천에서 이사온 이시영 가족의 소감도 이어졌다.

이날 가장 하이라이트는 농촌발전구상과 농촌유토피아비전 선언문이었다. 기후위기와 팬데믹, 디지털혁명과 그린혁명, 저출산과 고령화가 한꺼번에 맞불려 돌아가고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인류문명을 향한 희망의 길은 농산어촌에 있다는 것을 천명했다.

지금은 비록 지방이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지만 생태적 삶의 구현공간, 도농상생의 융합공간, 협력과 공생의 학습공간, 미래를 예비하는 실험공간으로 농산어촌의 본질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는 것.

참석자들은 농산어촌유토피아 건설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역사회에 일자리, 주거, 의료, 복지, 교육, 문화 등의 융복합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선언문 발표 후에는 국토부·농림부 장관과 주민과의 간단한 대화가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시각은 2시 50분. 예정시간보다 20분을 넘겨 1시간 30분간 행사가 진행됐다.

이후 변창흠 국토부장관은 별도로 수동면에 위치한 일자리기업 ‘에디슨모터스’를 방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행사장소인 함양군 서하면 게이트볼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바로 뒤에 김경수 경남지사가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열감지 카메라와 손소독제를 동원해 철저하게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다.
서춘수 함양군수(앞줄 세 번째)와 장원 서하초 학생모심위원장(앞줄 두 번째)이 정 총리 뒤를 따라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행사시작 전 '농산어촌유토피아'에 대한 안내가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다.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서춘수 함양군수가 '함양형 농촌유토피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행사 참석자들.
장충목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이 농촌유토피아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축사를 하면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함양엑스포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방송과 신문에서 50여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취재진들은 모두 엄격한 코로나19 검사에 따르고 열감지 카메라를 확인한 후 입장했다.
국토부와 농림부가 ‘국가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창흠 국토부장관(왼쪽)과 김현수 농림부장관이 업무협약한 서명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부 측 인사들과 함양 서하초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입주자들은 모두 앞줄 의자에 앉아 이날의 주인공임을 각인시켰다.
참석자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함양 서하초등학교의 기적을 이끈 장원 서하초학생모심위원장(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 장 위원장의 아이디와 열성이 있었기에 함양형 농촌유토피아가 성공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를 있게 한 주역이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농촌발전구상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함양군 안의면이 고향이다.
서하초 입주자 대표로 이시영 가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 원장은 다섯 가족이 인천에서 함양으로 이사왔다. 서하면은 학생 수와 함께 인구도 늘었다.
'농산어촌유토피아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해 참가자들이 '농산어촌유토피아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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