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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한 마을 함께 만들어가요거창 남상면 통합 돌봄 기틀 마련
거창군 남상면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차질 없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다짐했다. <사진: 거창군 남상면>

거창군 남상면은 어르신이 행복한 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관리하는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사업 설명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해결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올해부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공유냉장고 운영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 사업’의 협력방안도 모색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 남상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지원사 8명은 주변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매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주거환경개선, 일상생활지원 연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진태 남상면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노고와 역할이 크며 앞으로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복지서비스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에 지속적으로 예방수칙을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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