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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찾아왔을까, 합천으로 나들이 온 우포따오기

창녕 우포따오기가 합천으로 나들이를 왔다. 합천군에 따르면 율곡면 와리마을 율곡천에는 따오기가 멸종됐는데, 복원된 우포따오기가 이곳으로 날아온 것이다.

합천군은 4일 오후 2시 30분쯤 주민의 제보로 받고 율곡면 율곡천에서 우포따오기를 만났다. 이 따오기는 날개부근에 위치기반서비스(GPS) 수신기로 추정되는 부착물과 발목에 95X 번호표를 달고 먹이활동에 여념에 없었다. 이 장면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이 포착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된 따오기를 2005년~2008년 총 7마리를 창녕군 우포늪에서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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