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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사과전공’ 개강총 24명 교육생 2년간 운영
함양군이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사과전공 과정을 유치해 2일 개강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은 제7기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사과전공 과정을 유치하여 3월 2일부터 개강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 개강식은 생략하고 첫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농업인의 기술·경영능력을 높여 소득을 올리고 고급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을 목표로 개설된 교육으로 제7기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사과전공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함양에서 진행되는 사과전공에는 총 2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2021부터 2년 동안 32학점, 480시간을 이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사과원조성과 과원관리, 원예학개론, 과수학총론 등 강의주제를 가지고 이론과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함양군에서 운영되는 만큼 관내 농업인의 사과재배 신기술 습득과 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 농업 경영인이 많이 배출되어 군 사과산업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난해 잦은 재해로 농업인에게 힘든 한해가 되었지만, 우리 농업인들의 교육의지로 사과 마이스터대학이 유치되었으며 앞으로 함양사과가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배움에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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