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공연
거창전수교육관, 전통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3월 22일부터 25주간 수업진행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거창전수교육관이 전통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10말까지 6개 프로그램, 11개 과목에 걸쳐 진행된다. 개강 일정은 코로나로 인해 유동적일 수 있다. <사진: 거창전수교육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거창전수교육관(관장 박종섭)은 거창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25주 수업으로 판소리, 풍물, 전통춤, 경기민요 4개와 거창삼베일소리·거창일소리·거창디딜방아액막이소리, 삼베길쌈 2개로 총 6개 프로그램에 주·야간을 합해 11개 과목이다. 코로나로 인해 22일 개강일정은 유동적일 수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다음과 같다. △판소리교실 이윤옥 강사(도 무형문화재 제9호 수궁가 보유자후보) 매주 월요일 오후 3시~5시 △풍물교실 표주향 강사(거창일소리 전수교육조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전통춤교실 박계연 강사(도 무형문화재 제3호 한량무 보유자후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경기민요교실 조윤희 강사(우리춤소리회 단장)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이다.

거창군이 보유하고 있는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거창삼베일소리·거창일소리·거창디딜방아액막이소리 전수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거창삼베길쌈전수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거창전수교육관 연습실과 교육장, 체험동 일원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월요일 저녁 7시~9시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판소리교실을 야간에 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우리소리의 멋을 알려줄 계획이다.

거창전수교육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단, 판소리 야간과정은 수강료 유료). 문의는 거창전수교육관(943-3359).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