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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곱 색깔가지 무지개 길을 걷는다

웰니스 걷기 여행길 프로젝트
비대면 여행 챌린지 행사추진

합천군이 코로나 장기화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비접촉 여행프로그램 합천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스마트관광전자지도(온라인)를 활용하여 걸어야 보이는 숨은 관광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함이다.

평일은 온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하고, 주말 4일은 현장 접수 및 안내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 △포털사이트에 ‘합천 전자지도’ 검색 △웹사이트 로그인 △스탬프투어 7가지 여행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으면 된다. 코스별 3개 지점 이상 통과하면 전자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완주자가 SNS 후기를 남기면 선착순 또는 심사를 통해 1만원~5만원 모바일 합천사랑상품권을, 주말 행사 당일 참가자(9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위생키트를 지급하는 등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인터넷 ‘합천걷기.com’를 통해서 접수.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합천의 멋과 맛을 알리고 천천히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여행으로 웰니스 관광지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걷기 코스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7가지 색깔의 여행길로 구성돼 있다.

◇ 1코스(6.4㎞·2시간) 해인사소리길

물, 바람, 새,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코스로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소리길 입구)~소리길탐방지원센터~농산정~길상암~휴게소(종점) 코스이다.

◇ 2코스(1.8km·30분) 다라국황금이야기길

신비로운 다라국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코스로 합천박물관 주차장~옥전고분 입구~28호 고분~박물관 관광안내소(종점) 코스이다.

◇ 3코스(7.1km·1시간 30분) 황강마실길

합천호의 하류인 황강을 따라 걷는 코스로 일해공원 주차장~황강수중데크~함벽루~황강체육공원~강변로~체육공원로(종점) 코스이다.

◇ 4코스(3.2km·45분) 정양늪생명길

습지에서 누리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4코스로 정양늪 생태학습관~징검다리~개나리길 벤치~메타세콰이어길(종점) 코스이다.

◇ 5코스(3.5km·1시간) 영상테마파크추억길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코스로 영상테마파크 입장 후 1000만 관객동원 영화 광장~적산가옥거리~경성역~청와대세트장~전망대(종점) 코스이다.

◇ 6코스(2.3km·30분) 남명조식선비길

선비정신을 따라 남명조식 생가~양천뚝방길 시작~양천뚝방길 끝~용암서원(종점) 코스이다.

◇ 7코스(2.6km·1시간) 황매산기적길

오를수록 기운찬 산길, 푸근하게 안기는 평원이 있는 코스로 황매산휴게소 주차장~하늘계단~태극기휘날리며 촬영지~황매산평원 주차장(종점) 코스이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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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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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 신 2021-04-08 17:33:47

    정말 좋지요 합천 ~~~~이렇게 멋진 곳에 LNG복합발전단지가 들어올꺼라네요
    그럼 이 멋진곳이 어찔 될런지 ??
    정말 걱정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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