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1일간 ‘팡파르’

면역력·항노화 시대적 흐름으로
함양산양삼 최고브랜드로 도약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10일 오전 9시 개막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사진: 최상두 기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10일 오전 9시 개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과 면역력이란 단어가 실생활에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함양은 다년간의 산삼축제를 개최한 노하우와 전국적으로 가장 뛰어난 산양삼을 보유하고 있어 항노화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남 신성장 동력산업의 핵심인 항노화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을 무대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 20개 테마 7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산삼과 항노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산양삼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은 물론 산양삼 판매관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식은 산삼TV(엑스포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며 동시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최상두 기자>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기존 콘택트 방식의 계획에서 벗어나 온라인 가상현실(VR)전시관, 랜선 라이브무대, 비대면 수출 상담회, 온라인 판촉전까지 언택트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엑스포를 선보인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엑스포 공식행사와 밀접 접촉이 높은 일부 체험·이벤트 행사는 방역수칙 단계에 따라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실내 전시장·휴게관·학술회의장 등은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신속 정확한 상황대처를 위해 조직위·대행사·유관기관 등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 체계와 각 상황별‧사례별 위기 상황을 고려하여 대처방안을 매뉴얼화하고 도식화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에 신속 대처하도록 점검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온 군민이 염원하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행사기간 동안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식은 산삼TV(엑스포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며 동시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오후 3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끝나는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개막식이 생중계되는 동안 라이브 채팅창에 1회 이상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되고,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방문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은 서함양 하이패스전용나들목(IC)을 이용하면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은 2분, 제2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는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최상두 기자  otterpapa@naver.com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