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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뜨거운 축제, 거창겨울연극제 5일 개막

역대 최고인 18개 단체 참가
어린이·청소년의 경연축제장

제29회 거창겨울연극제 포스터.

겨울의 용광로같이 뜨거운 축제, 거창겨울연극제가 29회째 개막을 알리는 팡파르가 울린다.

거창겨울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조매정)가 주관하는 거창겨울연극제가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참가학교는 역대 최고인 18개 단체.

연극의 도시 거창은 오래전부터 사계절연극제가 개최되어오고 있는데 겨울시즌에 개최되는 거창겨울연극제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연극축제로 경연형식의 연극축제이며 30회를 치른 거창국제연극제 다음으로 역사가 긴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단체들의 작품도 다양하다. 비극·희극·희비극과 전통극, 현대극, 가정극, 사회극, 양식별로 정극, 음악극, 무용극, 오브제극 등으로 창의성이 번쩍거리는 작품들이 무대를 알차게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유로운 상상과 아름다운 표현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들은 1년 내내 지도교사 및 지도강사들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제작했다.

제29회 거창겨울연극제는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 참가단체의 학교나 극단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 게 특징이다. 심사는 연극계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을 찾아가 심사를 하며, 영광의 대상은 경남남도 교육감상이 주어지게 된다.

공연문의는 거창겨울연극제 집행위원회(055-944-0660).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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