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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듣는 ‘추억의 명화극장’4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공연

러브스토리, 미션, 타이타닉 등 추억의 영화음악과 토르, 록키, 대부,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시보고 싶은 영화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가 열린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명화극장- 추억의 영화음악 속으로’라는 주제로 주옥같은 영화의 명장면과 오케스트라의 따뜻함과 웅장함이 어우러지는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는 거창윈드오케스트라의 제10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평범한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1시간 30분 동안 총 12편의 영화음악이 연주.

■1부 △록키(1977년 상영·Theme From Rocky-Gonna Fiy Now)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6·Out Of Africa) △대부(1977·Love Theme From-The Godfather) △러브스토리(1971·Love Story-Where Do I Begin) △쉰들러 리스트(1994·Schindler's List) △캐리비안의 해적(2017·Pirates of the Caribbean). 

■2부 △토르(2017·Thor) △미션(1986·The Mission) △타이타닉(1998·Titanic) △명성황후-나 가거든(2015) △사랑과 영혼(1990·Ghost-Unchained Melody) △보헤미안 랩소디(2018·Bohemian Rhapsody)가 연주된다.

이건형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영화음악을 통해 삶의 가치를 생각하고 일상의 행복을 일깨우는 응원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작은 행복의 기쁨이 치유로 이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은 250석 규모이지만 거리두기 인해 130여명만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개장은 이날 오후 7시.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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