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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갤러리 '함양 대표작가 5인전' 열려박순복·이창구·김향순·송문영·김동관

12월말까지 전시… 매주 금요일은 휴관
함양의 문화적 정신 만날 수 있는 기회

함양 곰갤러리에서 열리는 '함양 대표작가 5인전' 작품. <사진: 곰갤러리>

지리산 아래 함양 곰갤러리에서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함양을 대표하는 작가 5인이 참여하는 ‘함양 대표작가 5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함양을 대표하는 사진, 서예, 공예, 서각, 서양화 작가인 박순복·이창구·김향순·송문영·김동관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박순복 작가는 한국예총 함양지회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작품사진반 강사,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창구 작가는 제5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제5·6대 함양군의회 의원 및 의장을 비롯하여 한국예총 함양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문화유산 사단법인 남계서원 원장, 창원(가야)미술대전 초대작가, 경상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향순 작가는 천연염색 명장이자 공예작가로 프랑스 앙드레말로협회 천연염색 명장, 경기도 동두천시 천연염색 명장, 경남공예협회,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문영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각가인으로 개인 및 단체전 270여회(일본 긴좌화랑)를 비롯해 진주성(촉석문, 공북문) 현판 외 수백점의 작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운영위원장, 한국서각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김동관 작가는 초대개인전 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경상남도미술대전, 개천미술대전,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김해미술대전, 315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일 곰갤러리 화백은 “올해 끝자락에 관용과 너그러움, 따뜻함과 넉넉함, 밝고 소박한 정서에서 함양의 문화적 정신성을 공유하면서 사진, 서예, 서각, 공예, 서양화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작가 5인을 초대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가치 있고 소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율적인 예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곰갤러리는 함양군 함양읍 대실곰실로 467에 위치한다. 문의는 010-9371-0201. 매주 금요일은 휴관.

함양 곰갤러리에서 열리는 '함양 대표작가 5인전' 리플릿. <사진: 곰갤러리>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함양 곰갤러리에서 '함양 대표작가 5인전'이 열린다. <사진: 곰갤러리>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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