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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거창·함양·산청·합천 공천신청자 명단
6·1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거창·함양·산청·합천 현역 군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가 15일 6·1지방선거 공천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4개군 모두 군수와 광역의원 출마 희망자는 없다. 다만 함양군 2040위원장인 한상연 예비후보자가 광역비례(도의원) 출마를 신청한 것이 유일하다.

민주당은 군의회 현역의원이 대부분 재출마를 선언했다. 거창의 경우 거창읍이 위치한 거창군가 선거구의 공천경쟁이 뜨겁다. 최정환 군의회 부의장이 지키고 있는 자리에 김홍섭 전 거창YMCA 사무총장과 김병길 전 거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이 뛰어들었다.

지난 대선 민주당 지지율이 30% 선을 웃도는 것을 감안하면 복수 공천이 가능할지가 관심이다. 권순모 의원은 거창읍 상동이 포함된 거창군나 선거구로 방향을 잡았다. 

함양군은 서영재 홍정덕 군의원이 모두 재선 도전을 선택한 가운데 군의원이 없는 함양군 가선거구에 강정수 천령문화제 사무국장과 문영수 이재명 후보 경남발전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함양 역시 민주당 지지세가 약하지 않는 곳이라 단수공천할 경우 군의회 진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산청은 산청군다 김두수 군의원이 재선에 도전에 나섰고, 이정우 경남인재개발원 교수가 산청군 가선거구에 도전한다.

합천 역시 현역 군의원들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합천군 다선거구에 이하영 어린이집 원장이 도전한다.

민주당 공천경쟁에서 경쟁이 치열한 곳은 거창군 기초비례 의원이다. 37세 청년 심수연 여성위원장이 도전에 나섰고, 50대 신미정 직능위원장과 66세 이춘옥 거창군 운영위원이 경쟁한다.

지난 지방선거 때 비례로 당선된 김태경 전 의원이 사퇴하면서 권순모 의원이 승계했는데, 이번에는 모두 여성이라는 게 특징이다.

민주당 공천 신청자들의 경우 30~40대 청년과 여성이 22%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국민의힘보다는 상대적으로 젊은 기운이 느껴진다.

각 군별 공천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거창군

○기초의원(군의원)

거창군가 최정환 남 57세 현 거창군의회 부의장
거창군가 김홍섭 남 54세 전 거창YMCA 사무총장
거창군가 김병길 남 64세 전 거창읍 주민자치위원장

거창군나 권순모 남 39세 현 거창군의원

○기초비례(군의원)

심수연 여 37세 전 민주당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신미정 여 52세 전 민주당 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
이춘옥 여 66세 전 민주당 거창군 운영위원
 

■함양군

○광역비례(도의원)

한상현 여 41세 현 함양군 2040위원장

○기초의원(군의원)

함양군가 강정수 남 57세 현 천령문화제 사무국장
함양군가 문영수 남 59세 전 이재명 후보 균형발전위 경남공동위원장

함양군나 서영재 남 61세 현 함양군의원

함양군다 홍정덕 남 63세 현 함양군의원
 

■산청군

○기초의원(군의원)

산청군가 이정우 남 66세 전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수

산청군다 김두수 남 57세 현 산청군의원
 

■합천군

○기초의원(군의원)

합천군가 권영식 남 64세 현 합천군의원

합천군다 이하영 여 55세 현 어린이집 원장

합천군라 신경자 여 59세 현 합천군의원

○기초비례(군의원)

권영주 여 49세 현 민주당 합천군연락소 사무국장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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