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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 출신 이외수 소설가 25일 별세
지난 2017년 12월 이외수 작가가 고향인 함양군을 찾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함양군>

함양 출신인 소설가 이외수 씨가 25일 저녁 7시 40분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함양군 수동면 상백마을 출신인 이외수 작가는 지난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었고, 상태가 호전됐으나 폐렴이 와서 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이외수 작가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수 작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영향력이 상당했다.

이외수 작가는 지난 2014년 함양군을 방문해 당시 임창호 군수와 황태진 함양군의회의장, 유성학 부의장, 김정희 군의원, 김종연 부군수, 정대훈 문화관광과장과 제 2이외수 문학관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고향에 오니 어머님 품속처럼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앞으로 더욱 고향 함양을 적극 알리고, 고향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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