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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선거구, 거창·합천 ‘변경’ vs 함양·산청 ‘유지’

‘6·1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진통 끝에 경남도의회에서 수정가결됐다.

경남도의회는 27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경남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찬반 토론 이후 부쳐진 기명 전자투표 결과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22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가결됐다. 반대는 14명, 기권은 2명이었다.

거창군은 4개 선거구에서 기존 다선거구(주상면·웅양면·고제면·가북면)가 병합되면서 3개 선거구로 변경됐다.

가선거구는 3명에서 4명으로 1명 늘어났고, 나선거구는 거창읍(상동)·북상면·위천면·마리면에서 주상면·웅앙면·고제면이 추가됐다. 다선거구는 남상면·남하면·신원면·가조면에서 가북면이 병합됐다.

함양군은 3개 선거구 현행 그대로 유지됐다.

산청군도 4개 선거구 현행 그대로 유지됐다.

합천군은 4개 선거구가 유지됐지만 지역이 일부 변경됐다. △가선거구(3명) 합천읍·대병면·용주면 → 합천읍·용주면·대병면·율곡면 △나선거구(2명) 봉산면·묘산면·가야면·야로면 → 현행 그대로 유지 △다선거구(2명) 율곡면·초계면·쌍책면·덕곡면·청덕면·적중면 → 초계면·쌍책면·덕곡면·청덕면·적중면 △라선거구(2명) 대양면·쌍백면·삼가면·가회면 → 현행 그대로 유지

변경된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 거창군(지역구 9명, 비례 2명)

△가선거구 4명 : 거창읍(상동 제외)
△나선거구 3명 : 거창읍(상동),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다선거구 2명 : 가북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 함양군(지역구 9명, 비례 1명)

△가선거구 4명 : 함양읍, 백전면, 병곡면
△나선거구 2명 :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다선거구 3명 : 지곡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 산청군(지역구 9명, 비례 1명)

△가선거구 2명 : 산청읍, 차황면
△나선거구 2명 :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
△다선거구 3명 : 삼장면, 시천면, 단성면
△라선거구 2명 : 신안면, 생비량면, 신등면

◇ 합천군(지역구 9명, 비례 2명)

△가선거구 3명 : 합천읍, 용주면, 대병면, 율곡면
△나선거구 2명 :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
△다선거구 2명 : 초계면, 쌍책면, 덕곡면, 청덕면, 적중면
△라선거구 2명 : 대양면,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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