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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 위천천 파리 세느강으로 만들겠다”지역언론인 초청 간담회

달빛철도 환승역에 행정력 집중
서흥여객 부지는 공공기관 설치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가 4일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거창읍 위천천을 파리 센 강(세느강)에 버금가는 하천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문답을 통해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구인모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구인모(62) 거창군수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군정방향, 거창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 후보는 4년 동안 전임 군수들이 시작한 시책과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들과 계획들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거창발전을 위한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지난 임기동안 공약한 ‘군정 3대 난제’ 해결을 비롯해 공약사업 모두를 마무리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시대를 열기 위한 10대 대표 공약으로 군민들의 선택받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속에 온천 관련 사업계획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개발 청사진을 새롭게 그려 관광힐링 명소가 되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가지리 군부대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는 “공유자산으로 매입 후 성장 거점지역으로 활용하고 각 종목별 체육시설 신설과 구 서흥여객 부지는 주민들의 뜻을 수렴해 공공시설(기관)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출동류’의 위천천은 프랑스의 센강(세느강)에 버금가는 하천으로 탈바꿈 시키고, 아동·여성들의 복지와 청년들의 일자리, 교육,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민생에 직결되는 ‘화장장건립’을 군민 공감대 위에서 추진하고 교통낙후지역 탈피를 위한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해인사 환승역 설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 후보는 앞으로도 각계각층 인사와 소통과 대화의 자리를 통해 군정발전 방안과 거창 발전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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