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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거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 출마 선언”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이 국민의힘 군수 경선 공천배제의 아픔을 씻고, 무소속으로 거창군 제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후보는 “거창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은 저와 거창군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어떠한 자리,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오로지 거창군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저는 오늘 다시 용기 내어 거창군민들의 심판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14년 동안 거창군민들의 눈높이를 모르고 제 잘난 맛에 거창군수에만 도전을 했던 것 같다. 이번 국민의힘 거창군수경선을 통해서 제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부족한지를 느끼게 되었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깨닫게 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저 김기범은 뼈를 깎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병길 후보가 탈당하고, 군의원 거창군가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라 국민의힘 박주언 후보와 무소속 김기범 후보 양자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코로나19라는 대변혁의 시대를 우리는 인내와 희망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시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뀌어가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군민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여러분!

저 김기범이 거창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은 저와 거창군민들과의 약속입니다. 어떠한 자리,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오로지 거창군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저는 오늘 다시 용기 내어 거창군민들의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4년 동안 거창군수에만 도전을 했었습니다. 거창군민들의 눈높이를 모르고 제 잘난 맛에 도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거창군수경선을 통해서 제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부족한 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깨닫게 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저 김기범은 뼈를 깎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 김기범 많이 생각하고 반성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첫걸음도 걷지 못하면서 두 걸음 세 걸음을 먼저 걸으려고 한 지난날을 반성하여 봅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여러분!

비온 뒤 땅이 굳고, 늦게 철든 자식이 효자라 하지 않습니까? 저 김기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새롭게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는 마음으로 새롭게하나하나씩 배워서 나가겠습니다.

배우고 준비하는 자세로 제8대 경상남도의회 거창군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그동안 제가 꿈꾸고 그린 거창의 미래를 만드는데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저 김기범은 희망이 있는 도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누구나 안전한 도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원해주시고 믿어주시며 지켜봐주신 거창군민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한번만 거창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다시 뛰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로지 거창군민들만 바라보며 달려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
마음껏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2. 5. 11
김기범 올림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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