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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라는 찬란한 보석, 공정과 상식 미래 물려주겠다”서춘수 국민의힘 함양군수 후보

군수직은 연습의 자리가 아니다
민심을 얻는 능력이 있어야 해

함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개발
항노화·바이오 관련사업도 유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가 경쟁력

서춘수 함양군수 후보가 “함양군정을 4년간 다졌고, 앞으로 4년간 확실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공정과 상식을 함양의 미래로 물려주겠다”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서춘수 선거사무소>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난 4년 군정 평가에 대해 “함양군의 비리와 부패를 청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세계적인 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자부했다.

이어 “이제 코로나가 끝나가는 만큼 그동안 쌓아왔던 국내외 도시의 수많은 인맥과 우호관계를 풀가동해 ‘글로벌 강소도시 함양’의 위상을 높일 경제, 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별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수직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사업을 하다 행정을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더욱 아니다”면서 “올바른 정치인, 돈을 써지 않아도 민심을 얻는 능력있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공정과 상식을 함양의 미래로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재선 출마에 대해 “함양군정을 4년간 다졌고, 앞으로 4년간 확실하게 성장시켜 놓겠다.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김태호 국회의원, 집권여당의 후원이 바로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서 후보와의 일문일답.

개소식에서 김태호 의원과 함께.

-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갓 스무 살 나이에 마천면사무소 공무원 첫 발령을 받았을 때부터 고향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꿈을, 우리 함양군민들께서는 저를 군수로 만들어주셔서 진심과 노력을 다해 일했다. 그 결과 저는 지난 4년 동안 함양군의 비리와 부패를 청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세계적인 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생업을 지켜내면서 비상 군정을 펼쳤지만 세계적인 펜데믹과 경기불황이 3년 이상 계속되면서 함양군과 군민은 너무 힘들고 아팠다.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는데 최선을 다했기에 정부여당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함양의 더 높은 도약과 성장을 위해 제 인생 마지막 고향 함양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려고 공천을 신청했고, 군민을 위한 저의 진실성과 국민의힘 당에 대한 기여도를 가장 높게 평가하여 공천후보자로 선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함양군민들의 뜨거운 지지로 압승을 거두고 나아가 전국 최다득표율을 달성하여 단결된 함양, 세계적으로 성장할 함양의 저력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 지난 4년간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행정업적을 간단히 항목별로 정리하면.

“지방 중소도시일수록 자치단체장의 행정 능력은 군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아마추어로서 단체장 연습게임을 할 수 없다.

군민을 가장 우선하며 대내외적으로 우리군의 성장 발전에 대한 거시적 청사진을, 그리고 공무원들과 함께 미시적 세부 행정까지 체크하면서 지난 4년간 군정을 발전시켜 왔다.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 함양군을 도약의 기틀로 마련했다고 자부하는 몇 가지 점을 군민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한다. △예산 및 재정자립도 향상 △함양스포츠파크 조성 △볼링장 건립 △다목적 테니스장 건립 △백연유원지 조성 △자연재해위험지구사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선정(쿠팡물류센터 유치) △농촌유토피아사업 전국 최초 시행 △대봉산 휴양밸리 전면 개장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및 개최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숲 조성 △댁내 마을 무선 방송장치 구축 △함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 3년 연속 선정 등을 대표적인 군정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코로나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함양군민의 뜨거운 지지와 참여, 협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들이었다고 자부한다.”

개소식에 참가한 국민의힘 함양 도의원, 군의원 공천자들.

- 함양의 인적자원 개발과 지역 특산물 브랜드화, 탄소중립에 따른 국내외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함양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저는 재임 시 코로나 사태 직전까지 엑스포 성공을 위해 동남아와 유럽 등 해외출장을 강행군하며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주력했고, 이를 통해 한류문화의 영향과 더불어 수많은 우호교류 도시들과 인맥을 확보해왔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가는 만큼 그동안 쌓아왔던 국내외 도시의 수많은 인맥과 우호관계를 풀가동해 ‘글로벌 강소도시 함양’의 위상을 높일 경제, 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별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 함양이 자랑하는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웰니스시대에 맞는 함양산삼산업의 2단계 전략으로는 우선 산양삼 원물의 퀄리티를 더욱 높이고, 다른 지역 생산품에 비해 우수한 성분과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이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판매할 수 있는 항노화·바이오·대체의학·제약·식품 등 관련 산업의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오늘날 기후변화 대응이 인류 공동의 미래과제가 된 지 오래고, 이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은 국제적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에 따라 국가적 미래정책에 발맞춰 우리 함양이 ‘탄소 중립지역 선포’와 같은 주도적 정책을 시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 서춘수의 경쟁력인 글로벌 인적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함양 청년들과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고위공무원·분야별 전문가·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경제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한다.

함양의 문제와 미래 비전에 대해 많이 듣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서 함양이라는 보석이 찬란하게 빛나고, 사고 싶은 함양 상품, 살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농촌 인력부족 해결 방안과 귀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법은.

“농촌인력부족 문제는 함양뿐 아니라 모든 지방 농촌지역의 공통적인 고민으로, 근원적인 해결책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귀농귀촌 등을 통한 경제활동인구 증가밖에 없다.

그러나 이는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하고, 현실적으로는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제기되는 만성적 일손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다문화가정이 많은 함양지역에 적용할 만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의 예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와 여러 국가의 근로자들을 단기취업(C-4)시켜 체류자격을 부여해 최대 90일까지 농번기 농촌일손을 돕게 하는 제도 등이 있다.

이는 제가 군수로 재임시절 코로나 팬데믹 전에 동남아시아나 동부유럽 등을 방문해 우호협력 관계를 맺어놓은 많은 도시가 있고, 우리 군에 다양한 국가 출신의 다문화가정이 많으므로 이들의 친지와 이웃 등과 연계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시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구되어야 할 부문은 농축산 작업대행 서비스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거주지원사업 등과 농기계 보급을 통한 현대화 사업으로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이를 대폭 확대하고, 서상·서하 덕유산권 등 기타 권역의 임대사업소 추가 건립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이다.

이 모든 정책을 이루기 위해 예산확보방안이 중요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는 일부 인원에 한해 국비 신청이 가능하고, 추가 수요 인원과 농기계임대사업 관련해서는 정부 공모사업 신청과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인맥을 통한 특별교부세와 특별회계, 도비 신청, 그와 연계한 군비 매칭 등을 통해 조달하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는 함양 군민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오월을 맞아 아름다운 장미꽃을 쳐다볼 시간도 없이 농사일로 바빠질 군민들을 생각하니 건강이 우선 염려가 된다. 또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우리 함양군 소상공인들도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

전 세계적으로 불가항력적인 펜데믹 상황에서 군정을 맡은 저 서춘수는 불철주야 철통방역 군정으로 군민들을 지키고자 노력했으며, 군민들의 생업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전 공무원들과 함께 비상 군정으로 달려온 바 우리 함양군과 군민은 지난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인 품격 도시 함양을 브랜드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모든 성과는 4만 여명의 함양군민 여러분들께서 저 서춘수를 믿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결과이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또한 우리 군민들에게 성심을 다해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노력해 준 각 분야 공무원들의 노고이기도 하다.

저의 공직생활, 정치생활 마지막 4년을 오직 군민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강한 집권여당 후보인 저 서춘수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당선시켜 주시길 당부 드린다. 국민의힘에서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고, 돈을 쓰지 않아도 민심을 얻는 능력 있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공정과 상식을 함양의 미래를 물려주겠다.

군수직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사업을 하다 행정을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는 더욱 아니다.행정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오직 군민만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저 서춘수가 함양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어린이로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들이 생기 넘치는 함양을 만들 수 있다. 저 서춘수는 오직 함양 군민만을 믿고 다시 뛰겠다. 함양군민들과 함께 4년간 다진 군정을 앞으로 4년간 확실하게 성장시켜 놓겠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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