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보수와 진보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 향해 나아가겠다”진병영 무소속 함양군수 후보

함양다운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
4만 인구회복·예산 7000억 시대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정책공약
청렴도·행정서비스 획기적 개선
군민들 응원과 격려 자신감 얻어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이번 군수선거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할 매우 엄중한 시기”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소통과 공정, 청렴과 비전을 통해 신바람나는 함양, 함양다운 함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4만 인구회복과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장담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더욱 열심히 우리 함양 곳곳을 찾아다니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담금질해 왔다”며 “많은 군민들이 국민의힘이 진병영을 버렸으니 함양군민의 힘으로 지켜주시겠다며 힘을 실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특정 정당의 눈치나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치를 볼 이유도 없다.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 정파를 넘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승리하여 군민들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번 군수선거는 인구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도태 될 것인가 하는 매우 엄중한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우리군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진 후보와의 일문일답.

진병영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 지난 선거 때는 공천을 받았다가 이번에는 무소속이다 부담은 없나.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는 선거에 있어서 부담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경선 참여 후보께서 마지막에 무소속으로 노선을 바꾸시는 바람에 제가 단독으로 경선에 참여한 결과 단수공천을 받았지만 결과는 아쉬운 패배를 했다. 모두 제가 부족한 결과였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더욱 열심히 우리 함양군 곳곳을 찾아다니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담금질해 왔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한 번도 당을 떠나본 적이 없는 저에게 경선기회조차 주지 않고 컷오프 했지만, 더 많은 군민들이 국민의힘이 진병영을 버렸으니 함양군민의 힘으로 지켜 주시겠다고 힘을 실어주고 계신다.

오히려 정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특정 정당의 눈치나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치를 볼 이유도 없다.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 정파를 넘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군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면서 군민만을 믿고 우리 함양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하여 군민들께 보답하겠다는 각오이니만큼 끝까지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

- 왜 진병영이 군수가되어야 하는지 설명해 달라.

“저는 ‘바꾸면 확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소통과 공정, 청렴과 비전을 통해 신바람 나는 함양, 함양다운 함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이번 선거에 뛰어들었다. 우리 함양은 4만 인구가 무너졌으며, 예산도 우리군보다 인구가 적은 인근 지자체에 추월당했다. 여러모로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위기에 처한 함양군을 구할 적임자가 진병영이라고 생각한다. 4만 인구 회복과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조기에 달성해 함양군을 서부경남 중심도시로 도약시켜 제2의 부흥기를 맞게 하고 싶다.

저는 함양에서 나고, 자라고, 살아왔고, 살고 있기에 누구보다 함양을 잘 안다. 그리고 애착 또한 강하다. 지역 주민들과의 생활밀착 정치가 가능하다.

또 30여 년 넘게 건축사 설계사 일을 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공무원들을 상대로 일을 해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을의 입장에서 민원인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 잘 안다. 수년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렴도 또한 솔선수범을 통해 최상위권으로 도약시킬 자신이 있다.”

- 비판적 의견에 대해 고소고발 등을 예고했다. 건축사 사무소 일감 몰아주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이지만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선거 초반부터 상대 후보 측에서 여론조사에서 밀린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 이미 소명됐고,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분을 네거티브 꺼리로 활용하는 것 같다. 지난 함양군수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일감몰아주기를 포함해 9가지를 고소·고발 당했다. 그 과정으로 군수선거 낙마 후 6개월 동안 조사를 받고 소명하면서 당연히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결국 선거에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 무차별하게 고소·고발해 선거에 악용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선거는 제발 그런 식으로 당선되려는 꼼수는 부리지 않았으면 한다.“

- 지금 함양의 가장 큰 당면과제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함양군은 지난 4년 동안 청렴도 평가에서 사실상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공직자 스스로 평가한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정작 군민이 평가한 외부청렴도는 5등급으로 꼴찌다. 민원행정서비스 역시 지난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이 팽배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부분은 함양군의 청렴도를 1등급까지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며, 행정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한 상위 등급 달성이 급선무라고 판단한다.

불공정한 인사, 부당한 업무지시 등으로 600여명의 공직자들이 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져 있다. 일하는 공직 분위기, 신바람 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야 민원서비스질도 개선될 수 있다. 공정한 인사와 능력에 따른 대우로 신바람 나는 행정을 만들 생각이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해 우리 함양군도 소멸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무너진 4만 인구를 회복하는데 적극 대응해야 한다. 물론 내편 네편으로 갈라진 군민들을 통합하는 것도 시급하다. 이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고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본다.”

진병영 후보가 함양시장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있다.

- 정책적으로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우선 저의 이번 공약은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공약 위주로 짰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저의 이번 선거 공약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8대 핵심공약’과 6개 분야별 45개 세부공약으로 구성했다. 지면 관계상 8대 핵심공약 위주로 말씀 드리겠다. 6대 분야별 세부공약은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있고, 선거공보물에 소상히 담겨 있으니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저 진병영의 8대 핵심공약은 △청렴 1등급 달성 △청년 꿈 제작소 건립 △계절별 근로자지원센터 설립 △양육·청소년 수당, 노인무료교통 및 노인복지과 신설 △위탁영농 활성화 사업 추진 △청소년학생 복합도서관 건립 △대기업(중견기업) 유치 T/F 설치 운영 △함양스포츠파크 통합전지훈련센터 설치 등이다.

우선 전국 최하위권인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부정청탁신고 군수핫라인 설치, 군수직속 불성실 민원처리 대응팀 구축, 민원처리만족도 모니터링제도 등을 도입해 전국 최하위권의 청렴도와 행정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늘 정책의 후순위에 밀려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청년들이 함양에서 자리 잡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생활SOC ‘함양 청년 꿈 제작소’ 건립을 공약했다. 또 ‘아이 낳아만 주세요, 함양군이 키우겠습니다’라는 기치로 양육수당과 청소년수당을 신설해 생후 36개월까지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중학생 월 5만원, 고등학생 월 10만원의 교육바우처를 지급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이다.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군내 버스 무료교통 복지카드를 발급하고,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기도한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학생 복합도서관을 반드시 건립할 생각이다.”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 진병영은 ‘바꾸면 확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소통과 공정, 청렴과 비전을 통해 신바람 나는 함양, 함양다운 함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4만 인구 회복과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군민 여러분과 여러 차례 약속했다.

지금은 우리 함양군이 인구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도태 될 것인가? 하는 매우 엄중한 시기다. 특히 이번 임기 4년은 미래 함양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치러지는 선거이니만큼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우리군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지금 시중에 많은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고 한다. 시중에 떠도는 온갖 유언비어에 더 이상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저 진병영이 군수에 당선되면 노인일자리, 여성일자리, 청년일자리를 많이 줄일 것이다, 전임 군수가 추진했던 사업은 무조건 중단하거나 백지화할 것이라는 등 온갖 허위사실이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현혹될 유권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군민들이 절대 현혹 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번 선거는 4년 전 선거의 재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 진병영은 전임 군수가 추진했던 사업이라고 해서 앙갚음 하듯이 파기하는 속 좁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여성일자리를 더 늘릴 것이며 군민을 위한 일이고, 함양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그 누가 제안하고 추진했던 사업이라도 중단 없이 밀고 나갈 것이다.

다만, 소수 기득권층만이 잘 먹고 잘 사는 함양이 아니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함양,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면 그 어떤 세력이라도 과감하게 척결하겠다. 저의 꿈이자, 군민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힘이 필요하다.

함양군수 후보 무소속 기호4번 ‘4랑 해요’ 진병영에게 많은 힘을 실어달라고 간곡하게 당부 드린다. 더욱 열심히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