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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진병영 군수 후보 중심으로 ‘무소속 연대’ 결성

공천배제 도·군의원 후보 합세
“함양 무소속 돌풍 일으키겠다”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했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이 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며 세를 과시하고 있다.

24일 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측에 따르면 진 후보를 비롯한 함양지역 국민의힘 후보신청자들이 뚜렷한 사유없이 국민의힘 후보공천에서 줄줄이 배제되자 이에 반발한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지난 19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무소속 연대를 결성했다.

이들 후보들은 선거 초·중반 무소속 연대로 무서운 기세를 과시하며 돌풍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문화방송(MBC) 본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무소속 임채숙·김윤택 군의원 후보들이 문화방송(MBC) 본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무소속 후보들은 19일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20일 안의시장 유세, 22일 함양시장 유세를 펼쳤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퇴근길 인사와 11개 읍면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어 24일에는 안의면 광풍루 인근 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뒤 서상시장에서 유세를 펼쳤으며, 오후에는 무소속 연대의 돌풍을 취재하는 한 지상파 방송사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진병영 후보 축도 25일 오전 10시 안의시장 유세, 26일 오전 8시 30분 수동시외버스터미널 앞 유세, 낮 12시 마천파출소 앞 유세, 27일 오전 8시 30분 함양시장 유세로 통해 집중적인 표몰이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겨냥한 표심잡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4일 서상면 장날을 맞아 유세를 하고 있는 진병영 후보.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와 지지자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함양장날을 맞아 무소속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와 서만훈 도의원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진병영 선거사무소>

무소속 도의원 후보로는 정치신인 서만훈 전 고성군 부군수가 국민의힘 후보심사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

무소속 군의원 후보에는 임채숙·김윤택·최병상 전 함양군의원, 노시태 전 함양로터리클럽 회장, 강찬희 전 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박만호 현 농업회사법인 만호산삼농장 대표이사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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