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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농공단지 폐타이어 야적장서 화재 발생
함양 안의제2농공단지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오후 2시 52분 모습. <사진: 독자제공>
함양 안의제2농공단지 폐타이어 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펌프차량 10대 등 소방차량이 38대 출동했다. <사진: 독자제공>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안의제2농공단지에서 4일 오전 11시 25분께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시각까지 진화 중이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야적장에 쌓인 폐타이어가 불에 타면서 공장 주변으로는 시커먼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함양소방서와 안의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경찰서, 공무원 등 196명이 출동했다. 소방차량은 펌프차량 10대, 물탱크차량 10대, 화학차 3대 등 38대가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함양소방서 관계자는 “야적장에 쌓인 폐타이어 양이 많아 화재 진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규모 등 피해상황은 화재를 완전 진압 후 파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함양 안의제2농공단지 폐타이어 공장 화재 진압모습. <사진: 경남소방본부>
함양 안의제2농공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오전 11시 42분 모습. <사진: 독자제공>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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