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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예술포럼, 이만방·김성운 교수 초청 강연예술문화 중심도시의 발전전략
왼쪽부터 이만방 교수, 김성운 교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회장 이건형)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제2회 거창예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예총이 주최하고 거창예총R&D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거창예술포럼은 ‘동아시아(East Asia) 예술문화 중심도시로서 발전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문화원형을 발굴하고 정체성을 찾아내, 거창이 예술문화 도시로의 발전과 더불어 예술문화 분야의 거창학(居昌學, Geochang School) 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21세기 동시대 예술문화의 트랜드는 지역의 고유한 예술문화가 지역이 곧 세계의 중심이라는 개념인 세방화나 글로컬리즘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상황으로 거창 출신 음악가와 미술가를 발제자로 초청했다.

발제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인 이만방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과, 현재 삼육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인 김성운 교수가 나서게 된다.

이만방 작곡가는 ‘음악의 사회적인 역할과 시민의식’으로 발표하고, 김성운 교수는 ‘예술문화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공공미술관 건립’ 내용의 주제를 다룬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거창예술포럼은 오늘날 문화의 다양성과 지역문화의 가치가 존중받고 있는 예술문화의 시대에 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권진상 거창예총R&D위원장은 “컬쳐노믹스(Culturenomics) 시대의 문화산업이 화두가 되고 있는 동시대의 문화는 21세기를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의 사회에 즈음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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