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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성심원 남해영 과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한센인의 날 맞아 포상
한센인의 날을 맞아 산청 성심원 남해영 과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산청군>

산청군 소재 (재)프란치스꼬회 성심원(한센생활시설)에 근무 중인 남해영(52) 과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성심원에 따르면 남해영 과장은 제19회 한센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차현자 보건정책과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남 과장은 지난 24년 동안 성심원에서 종사하며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소외된 한센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한센인에 대한 편견해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데 앞장서는 등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해영 과장은 △이용자들의 맞춤형 케어기술 개발 △이용자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의 틀 확립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단절을 회복 △기능보강사업을 통한 쾌적한 환경조성 기여 △ 중증·고령화 되어가는 이용자 케어를 위한 지속적인 인력 충원 등 업무개선에 기여했다.

남해영 과장은 “이 순간에도 한센생활시설 곳곳에서 애쓰고 있을 모든 종사자들을 대신해 이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며 “365일, 24시간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산청군 관련 공무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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