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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몸을 맡기고, 풍경에 세상을 본다함양 곰갤러리 '사생의 의미' 기획전시
'지리산자락' 거창 이상남 作, 36x48cm, watercolor on paper.
‘상림’ 함양 김동관 作, 50.3x38.3cm, watercolor on paper.
‘겨울 눈길 위에서’ 함양 박유미 作, 56x30cm, watercolor on paper.
‘춤추고노래하라’ 김백준 作, 53.0x45.5cm, watercolor on paper.

함양 지리산 자락 곰갤러리에서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수채, 유채, 수묵 작품 기획 전시가 열린다.

이번 작품전은 ‘사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간 삶의 터전인 자연을 주제로 열린다. 있는 그대로의 풍경이 아니라 작가의 임의적 관점으로 친숙한 주변 환경에 대한 유연한 시각적 체험을 제시한다.

기획 전시에는 함양지역을 대표하는 김동관·박유미 작가를 비롯하여 대구 강옥경·구성희·김상용·김정기·류종필·이명주·정성철·한영수, 부산 김백준·송금석·정인성·황외성, 전주 소훈, 경주 박용, 진주 박건우, 군산 이희완, 거창 이상남 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준일 곰갤러리 화백은 “평범한 사실들이 펼쳐 보이는 풍경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틈을 제시하면서 작품 속에 녹아있는 소소하고 아름다운 풍경 사생의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생의 저변이 넓어진 만큼 이번 전시는 19명의 작가들이 수채, 유채, 수묵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더욱 밀도 있는 사생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곰갤러리 개관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곰갤러리(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대실곰실로 467, 010-9371-0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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