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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양지영농조합, 우수마을 기업 뽑혀

마을기업 수익창출 발굴 앞장
전통문화 복원 노력 인정받아

거창군 신원면 양지영농조합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사진: 거창군>

거창군은 신원면 양지영농조합법인(대표 신용덕)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우수마을기업은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마을기업을 발굴하여 모범사례 전파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전국 1600여 개 마을기업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된 양지영농조합은 마을 소재 종갓집에 내려오는 전통 빠개장을 복원하여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를 복원하여 유지·홍보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4년 마을기업으로 지정 받은 이후 마을기업 사업비를 종잣돈으로 마을 소재 폐교를 판매장과 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주민과 지역에 환원해 왔다.

양지영농조합은 앞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우수마을기업 인증패와 사업개발비,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신용덕 양지영농조합법인 위원장은 “그간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매출이 높고 쟁쟁한 다른 마을기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양지마을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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