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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전통춤 ‘동화’ 산청서 만났다

주말마다 열리는 국악상설공연
명인부터 젊은 국악인들까지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이소정 교수. <사진: 산청군>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이소정 교수의 전통춤 공연 ‘동화(動花)’가 18일 산청 남사예단촌 내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소정 교수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예술사와 전문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로 활동 중이다. 19년간 국립무용단 단원을 지냈으며 전통춤에서부터 무용극, 민속무용, 한국창작무용, 해외안무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전통춤의 원형을 보존하며 현대적인 계승·발전을 꾀하기 위해 다양한 전통춤 공연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누리 무용단’도 무대에 올라 화선무와 부채춤, 꽃심, 소고춤, 태평무를 선보였다.

1998년 창단된 한누리 무용단은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민속무용단이다. 매년 정기·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산청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산청군은 매주 주말 기산국악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악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공연부터 젊은 국악인들의 재기 넘치는 공연을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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