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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거창별곡(居昌別曲)’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문화예술사교육사 역량사업 선정
선착순 15명 마감, 전액무료 운영

거창문화원이 문화관광체육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신통! 방통! 창작통! ‘거창별곡(居昌別曲)’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착순 15명 마감이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무료. <사진: 거창문화원>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의 공모에 문화기반시설로 최종 선정되어 참여인력이 기획하는 <신통! 방통! 창작통! ‘거창별곡(居昌別曲)’>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기획프로젝트 ‘거창별곡(居昌別曲)’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소리(민요), 몸짓(춤), 장단으로 엮어내는 창작 소리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관계 형성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생활에서 벗어나 지친 일상 회복, 안정된 여가 활용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은 경남도내 공공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인력과 프로그램 실습운영을 지원하며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하여 인력의 프로젝트 수행,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양화로 시설의 전반적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영 기획팀장은 “문화예술교육사라는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문화예술 거점공간, 거창문화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별곡(居昌別曲)’ 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전화(055-942-6166)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선착순 15명 마감이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무료 지원된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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