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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먹거리 보장, 건강한 합천 만들기’

푸드플랜 수립 용역 결과보고
5년간 세부실행사업방안 수립

합천군이 지역 먹거리 정책 수립보장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건강한 합천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 합천군>

합천군이 16일 먹거리정책 수립방향과 실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합천군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이란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과 이와 연결된 안전, 영양, 복지, 환경,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지역 먹거리종합전략이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6월부터 푸드랩토리(대표 육진수)와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했다.

합천군은 그간 행정협의체 태스크포스(TF)팀 운영과 먹거리 준비위원회 개최, 지역 먹거리 실태 분석 및 관계자 인식조사 등을 통해 푸드플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용역 최종안에 반영했다.

합천형 푸드플랜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보장, 건강한 합천 만들기’를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먹거리 접근성 강화 △합천 로컬푸드 소비네트워크 활성화 △환경친화 순환시스템 구축과 14개 핵심과제, 4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날 최총보고회에서 제시된 안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동안 생산·유통·가공 부분의 장기 로드맵과 사업별 투자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먹거리 패키지 지원사업에 도전하여 국비 재원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순환형 생산, 유통, 소비체계를 구축해 합천군에 가장 적합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모든 군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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