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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8기 조직개편 ‘거창 미래 50년 준비’

‘행정조직 3국’ 책임국장 체제
전략담당관·치유산업담당 신설

거창군은 6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거창군>

거창군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과 군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거창군의 미래 성장 50년을 내다보는 신산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미래 거창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 3국 체제 개편을 통한 군민중심 조직으로 변모

기존의 2국(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에서 1국을 신설해 행정국, 경제복지국, 안전건설국의 3국으로 재편해 책임 국장제를 운영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혁신행정과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으로 변모하겠다는 의지다.

△ 전략담당관 신설로 핵심 공약사업 비전 실현에 초점

전략담당관을 신설해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화장장건립, 치유산업 발굴 육성, 지방소멸기금사업 대응 등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으로 미래 거창군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과·담당 업무조정, 유사업무 통·폐합으로 행정조직 효율성 높여

기존 경제교통과와 건설과를 각각 경제기업과, 건설교통과로 변경하고 미래전략과를 폐지하는 등 업무의 유사·중복으로 능률이 저하되는 담당을 통·폐합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

담당명칭 또한 공보담당을 홍보담당, 복구지원담당을 자연재난담당, 중대재해예방TF팀을 중대재해예방담당, 도시재생담당을 스마트도시담당, 지역식품담당을 지역먹거리담당, 감악산운영TF팀을 별바람언덕운영TF팀, 보건행정담당을 보건정책담당으로 변경해 행정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 변화된 행정수요를 읽어 능동적인 조직 운영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산림소득담당과 동물복지담당을 신설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전담할 농촌일손담당을 신설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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