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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거창지회, 환경캠페인… 튀르키예 이재민 지원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는 24일 거창읍 위천천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40㎏ 마대 쓰레기봉투 30개 가량을 수거했다. <사진: 월남참전 거창지회>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장병철)는 24일 거창읍내 일원에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읍 3교에서 거창스포츠파크까지 위천천 양방향 길을 따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하천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풀숲에 가려 보이지 않던 묵은 쓰레기까지 1톤 가량 수거해 하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장병철 월남참전유공자회 거창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환경정비 환경활동도 진행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겪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60만원을 거뒀다.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으로 거창군청에 전달했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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