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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유토피아, 7개 시군 선도마을 3.0 협약

함양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주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회의장

 

곡성군 유토피아 배치도. <사진: 농촌유토피아연구소>

함양에서 자리 잡고 있는 농촌유토피아연구소는 농촌유토피아대학원, 벤처농업대학과 함께 오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농촌유토피아 선도마을 3.0 협약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이상철 곡성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신현국 문경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김명기 횡성군수, 차봉수 김제유토피아추진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장태평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양승연 제주농촌유토피아체험·홍보센터 대표, 임종구 성주농촌유토피아지원센터 대표, 조금평 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 민승규 농촌유토피아대학원대학교 교수 등도 참여한다.

농촌유토피아 선도마을의 목표와 지향점은 시민은 삶의 질 개선, 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구,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력의 지속적 유지 차원에서 농산어촌유토피아 선도마을을 추진하여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해법을 농촌유토피아 선도마을에서 찾고자 하는 데 있다.

성주군 농촌유토피아 배치도. <사진: 농촌유토피아연구소>

특히 인구증가, 식량자립, 재정자립, 탄소중립, 기본소득을 지향한다. 주거·일자리·경제·문화·교육·의료·복지·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을 추구하는 50가구 내외 신규마을을 건설하자는 계획이다.

어메니티 3.0이란 기본소득, 완전보육, 양질의 의료,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삶의 질을 위해 도시와 기존 농촌마을과의 상생, 나아가 세계의 롤 모델이 되고자 하는 개방형 핵심마을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 민·관·산·학·연 모델이다.

함양군에 자리잡고 있는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사진: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장원 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은 "농산어촌을 살리기 위해서 그동안 각계각층에서 그동안 큰 노력을 해왔는데 성과가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농촌유토피아연구소와 농촌유토피아대학 등이 나서서 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함께 제대로 된 농촌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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