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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에 김성민 씨 선임
김성민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에 김성민(45) 전 한국조폐공사 테니스 강사가 선임됐다.

14일 거창군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14일간 채용공고 기간에 9명이 응시를 접수했고, 10일 서류·면접심사 끝에 김 씨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장은 지방공무원 6급 대우를 받는다.

면접은 총 5개 항목으로 △직무적합성·업무수행능력 △체육스포츠 이해도 및 전문성 △인성·예의·품행·성실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사무국장으로서의 정신자세 등으로 이루어졌다.

면접위원은 외부체육교수 2명, 교육전문가 1명, 한국승강기대학교수 1명, 엘리트스포츠선수 1명, 거창군체육시설사업소장 1명 등 6명과 체육회장 1명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최고점수와 최하점수를 제외한 5명의 평균으로 고득점자로 뽑았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 해양사업그룹 해외파견근무, 경기도 사설스포츠센터에서 테니스 강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거창초·샛별중·대성고를 졸업했으며, 배우자는 거창의 한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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