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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덕유산·가야산의 절경, 사진으로 만난다

국립공원 산사문화 사진전시회
7개 사찰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지리산 ‘화엄사 야경’ 허진이, 장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 ‘분홍빛 오이 풀꽃’ 이상민, 입선.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 ‘아름다운 가야산’ 조재삼, 입선.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덕유산·가야산 등 국립공원의 숨겨진 절경과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8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에 따르면 ‘국립공원 산사문화 사진전시회’가 3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국립공원 7개 사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주 불국사(3월 10~12일), 지리산 화엄사(3월 17~19일), 내장산 백양사(3월 24~26일), 가야산 해인사(3월 31일~4월 2일), 설악산 신흥사(4월 7~9일), 오대산 월정사(4월 28~30일), 속리산 법주사(5월 5~7일)에서 주말 3일간(금·토·일)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리산 ‘가을이 깊어가는 뱀사골’ 고영문, 장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 ‘중봉의 아침’ 최은주, 입선.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 ‘해인사의 하루’ 정태섭, 입선.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전시되는 사진은 2022년 제2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사진 16점, 한국화 4점)과 각 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에 전시한다.

이 기간 중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은 경이로운 국립공원 자연경관과 역사 깊은 사찰 문화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단위 방문하면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바람꽃’ 전양희.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국립공원 ‘반딧불이향연’ 강동원.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자연수묵화’ 김재근.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산사문화 사진 전시회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상호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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