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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도비 180억원 투입 ‘유기농산업’ 밑그림

유기농산업복합지원단지 보고회
창포원 인근, 2025년 준공 목표

거창군이 창포원 인근에 조성예정으로 오는 2025년까지 180억원이 투입되는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사진: 거창군>

거창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관련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상면 월평리 거창창포원 인근에 조성 예정인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국도비 포함 180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으로 제2창포원, 제2스포츠파크와 함께 거창의 미래 산업 지형도를 바꿀 사업으로 기대된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고 인허가 절차를 거친 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용역사와 4차례 대면회의를 거치고 친환경농업인협회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2차례 회의를 진행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이번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친환경농업인협회, 여러 민간 전문가들과 관계 부서의 협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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