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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겨울연극제 11일 개막 "감성교육 현장으로 각광"어린이 청소년의 꿈과 끼의 창작무대

11일 개막… 11개 학교·단체 참가
겨울연극제 예산도 예년수준 회복 

거창겨울연극제가 힘찬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로 26째를 맞는 거창겨울연극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거창거창문화센터, 상살미홀,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열린다.

겨울연극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순수한 창의성개발과 아름다운 표현력신장,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협동력 배양을 토대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어린이 청소년의 연극페스티벌이다.

특히 거창국제연극제로 인해 연극도시가 된 거창에서 제26회째 열리는 거창겨울연극제는 어린이·청소년의 적성을 조기발견하고, 미래진로를 탐색하는 감성교육의 현장으로 거창의 또 하나 명품학생연극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가학교는 ◆초등부 △북상초 △주상초 △웅양초 △초등부 푸른꿈극단 △디딤돌 지역아동센터 5개 단체 ◆중학부 △대성중 △샛별중 △중등부 푸른꿈극단 3개 단체 ◆고등부 △밀양영화고등학교 △거창고 △대성일고 3개 단체 등 총 11개 단체나 학교가 참가한다.

심사내용은 연기력 30점, 연출력20점, 앙상블30점, 스텝조화력10점, 정리정돈 10점으로 심사되며 수상내역은 초등, 중등 대상에 각각 1개 단체로 군수상이 수여되고, 그 다음 금상 은상 동상이다. 초등 중등 통합대상에는 경남교육감상이 수여된다.

거창겨울연극제 관계자는 “올해는 거창군과 거창군의회의 지원이 예년과 같이 회복되어 겨울연극제의 정상화에 대해 참가학생들과 학부모, 참가학교 교사들이 매우 고무적으로 환영하며 교육문화도시의 면모를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공연문의는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 한국연극협회거창지부(055-944-0660)으로 하면 된다.
 

제26회 거창겨울연극제 포스터. <사진: 거창겨울연극제 집행위원회>

윤인숙  yoonis@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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