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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건)
수해복구중 사망 이장 의사자 지정해야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영원이라는 게 얼마나 긴 시간이지”라고 묻는다. 그러자 하얀 토끼는 “가끔은 단지 1초”라고 대답한다. 죽음은 순간이다. 죽음에서 순간은 영원과 같다.지난 13일 ...
서부경남신문  |  2020-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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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의 농촌정착 대책 필요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은 빈둥지처럼 쓸쓸하다. 젊은이가 없으니 아기울음 소리도 끊기고 집을 지키던 노인들이 죽으면 빈집이 되어 마을은 활기를 잃어간다.농촌의 고령화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이미 40%를...
서부경남신문  |  2020-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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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의 전반기 성과발표를 보고
민선 7기 군수들은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전반기 2년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말의 성찬이 대단했다. 지나치다싶을 만큼 자화자찬이었다. 말대로라면 곧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것 같다. 홍보 광고를 듣는 느낌이었다. 헛웃...
서부경남신문  |  2020-07-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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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 개최 연기가 남긴 것
함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함양산삼엑스포가 1년 연기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된 것이기에 많은 문제점이 예상된다.먼저 산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비축해 놓은 산삼농가의 판매물량 판로문제이다. 산삼농가는 ...
서부경남신문  |  2020-07-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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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재해 따른 지원정책 서둘러야
올해 날씨가 심상찮다. 3~5월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가 하면 6월에 우박이 쏟아지고, 한여름처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상기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기상청은 올 여름 ...
서부경남신문  |  2020-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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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발 재보기인가 무능인가
함양군체육회 사무국장이 공석으로 된지 6개월이 되었다. 경남도 18개 시·군 사무국장 협의회가 구성되어 정보교류, 도청과의 업무협의를 하는데 함양만 대리참석하고 있다. 사무국장이 없어도 되는 자리, 옥상옥이라면 차제...
서부경남신문  |  2020-06-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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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정책으로 농촌을 살리자
농촌이 붕괴되고 있다. 인구가 줄고 빈집이 속출하고 있다. 늙고 비어가는 농촌은 지속가능성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농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것이다.1960년대 이후 급진적...
서부경남신문  |  2020-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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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는 무엇이라고 답할 것인가
함양군은 재정자립도는 10% 정도임에도 사업비는 넘쳐나는가 보다. 군민들이 반대하는 변강쇠·옹녀 테마공원조성을 위해 3회에 걸쳐 수천만원의 연구용역비를 지출했다. 그럼에도 군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파손된 도로복구나 미...
서부경남신문  |  2020-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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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 일방통행 왜 떨쳐버리지 못하나
함양군정은 집행부 일방통행이다. 여러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진 소문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한 소쿠리나 되는 소문 속에서 진실이 얼마쯤은 있지 않겠는가.지난해 12월 ‘변강쇠와 옥녀 테마공원’ 조성사...
서부경남신문  |  2020-05-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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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설치, 정치적 포퓰리즘 되지 않게
산청군이 동의보감촌 케이블카 설치문제로 소란스럽다. 재정자립도가 10%에도 못 미치는 산청군이 250억원 규모의 동의보감촌 케이블카를 설치하려 하자, 의식 있는 주민들과 일부 군의원들이 반대하고 나섰다.산청군의회는 ...
서부경남신문  |  2020-05-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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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생각한다
온 산하가 푸른 오월은 가정의 달이다. 지난 8일은 어버이 날이다. ‘어버이날’은 원래 ‘어머니날’이었는데 아버지들이 하도 떼를 써서 할 수없이 ‘어머니날’에 ‘아버지’의 ‘버’자를 넣어 합성시킨 조어로 아는 사람들...
서부경남신문  |  2020-05-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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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의 만용일 수 있다
함양군수는 4·15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만난 모 정당 국회의원 후보에게 함양중학사거리 로타리 설치와 시설관리공단 설치가 군민숙원사업이라고 했다는데 엉뚱하기 짝이 없다. 주민의 반대로 몇 차례의 추진시도가 무산된 바...
서부경남신문  |  2020-05-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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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목장의 ‘표투’
4월은 시인의 말대로 잔인한 달인가. 자연현상으로만 본다면 4월은 꽃과 잎이 피어나고 날씨는 더없이 싱그러운 달이다. 그러나 역시 4월은 자주 불어오는 꽃샘바람이 스산한 만큼 우리에게 잔인한 달이기도 하다. 정치를 ...
서부경남신문  |  2020-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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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공고해진 지역주의
출구조사 보도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권리행사를 즉각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보람도 느끼게 해주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많은 국민들은 15일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TV화면...
서부경남신문  |  2020-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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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여론조사결과 믿을 수 있나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하루에도 몇 번씩 여론조사용 전화가 걸려온다. 열성지지자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 전화에 온전히 응하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이 여론조사전화는 받자마자 끊는 경우가 많다.특히 농촌지역과 ...
서부경남신문  |  2020-04-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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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혼자 피고 지게 하는 코로나
요즘은 어디를 가든 개나리, 벚꽃, 산수유, 진달래, 목련 등 봄꽃이 앞 다퉈 피어나고 있다. 활짝 피어난 꽃들이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올 봄에는 반겨줄 사람 없어 홀로 피었다 쓸쓸히 지는...
서부경남신문  |  2020-04-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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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전국이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렸다. 휴교령, 다중이용시설 폐쇄, 대규모 행사 취소 등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장례식장에는 상주도 문상객도 마스크를 쓰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거리는 텅 비고, 상점·음식점을 비롯...
서부경남신문  |  2020-03-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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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4년간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정책을 다룰 의원들을 뽑는 선거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사느냐 죽느냐와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다.코로나19의...
서부경남신문  |  2020-03-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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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하십니까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TV와 신문에는 우한 코로나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어디에서 몇 명 발생하였다는 등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뿐이다. 처음엔 우리나라의 의료수준과 시민의식, 정부의 대처 등을 믿으며 ...
서부경남신문  |  2020-03-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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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선거운동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나라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감염 확진자수가 5일 기준으로 6000명이 넘고 사망자도 42명이나 된다. 코로나사태가 장기화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개개인...
서부경남신문  |  2020-03-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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