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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합천 소방서장 정기인사 발령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1.11 16:49
  • 호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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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거창소방서장 2일 취임
최경범 합천소방서장 승진인사

경남도는 지난달 31일 도청회의실의회 최경범 합천소방서장을 승진시키는 등 소방서장급(4급 상당) 승진 2명과 전보 7명, 지방소방령(5급 상당) 승진 10명과 전보 22명 등 총 41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거창소방서 제19대 서장으로 성호선(51) 전 하동소방서장이 2일 자로 취임했다.

성 소방서장은 진주 출신으로 1992년 구미소방서에 첫 입문해 소방방재청 정보통신계장, 국민안전처 소방장비항공과 소방 정보통신계장,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하동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성호선 소방서장은 “거창소방서의 존재 이유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서 거창 소방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자”며 “국민에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명예스러운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를 기준 잣대로 하여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합천소방서도 지난 2일 소방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최경범 소방서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최 소방서장은 밀양 출생으로 1991년 소방공채로 임용되어, 경남 밀양소방서를 시작으로 통영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남 소방본부 화재조사담당, 경남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으로 근무했다.

최경범 신임서장은 “사람이 우선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스마트한 직장문화, 구성원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는 ‘두 유얼 잡(Do your job)’, 공감과 소통을 통합 협업 등을 통해서 도민과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살기 좋고 안전한 합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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