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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1.11 17:04
  • 호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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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최우수축제 선정
‘동의보감촌’ 성공모델 평가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참석한 관람객이 약초 탕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산청군>

한방약초의 고장 경남 산청에서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등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 ‘대표축제’로 승격됐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는 1000여종의 약초를 기반으로 전통 한방과 웰니스 관광이 접목된 대한민국 대표 힐링·웰니스 축제다. 지역의 약초재배농가와 한의사, 지역사회단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2013년 국제행사인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개최지인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은 지역균형발전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기 때문”이라며 “‘대표축제’의 명성에 걸맞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잘 보완해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27일부터 10월9일까지 13일간 산청 나들목(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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