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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 제품을 알려라”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6.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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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 주관
산삼제품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이 12일 함양산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사진: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관계자 20여명이 함양 산삼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은 12일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함양산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홍보 파급효과가 큰 함양산삼 가공식품 단지가 있는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을 비롯해 상림공원 내 산삼주제관, 산삼유통센터, 약초관과 병곡면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등을 방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되는 남계서원과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경에 선정된 지안재, 지리산 조망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함양의 문화유산을 고루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함양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페이스북, 블로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함양산삼과 산삼으로 만든 가공제품들, 주요관광명소 등을 사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은 팸투어를 계기로 함양산삼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이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한편 재배농가들과 업체들의 제품을 최대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형호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 사무국장은 “팸투어는 함양산삼으로 만든 제품들을 넓게 홍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웰빙과 항노화 시대에 걸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산삼으로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재배농가와 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군 상림공원 및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또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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