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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함양군협의회, 전반적인 응급구조 교육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7.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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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교육으로 위기상황도
응급구조처치에 자신감 가져

대한적십자 함양군협의회 회원들이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대한적십자 함양군협의회>

대한적십자 회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전반적인 응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숙)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각 봉사회 회장들과 협의회 임원 27명이 재난현장 및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급상황 직면 시 응급처치 활용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강 응급구조사를 포함한 2명이 강사진으로 나서 응급환자 발생 시에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실습에 나선 회원들은 “그동안 응급상황이 발생되면 당황하기도 했는데, 반복된 교육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한 곳에서는 망설임 없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경숙 대한적십자사 함양군협의회 회장은 “교육을 통해 현장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게 되었다”며 “평소에도 꾸준히 연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 함양군협의회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병곡면 연서마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치고 다문화가족 노래·춤·패션쇼 대회를 여는 등 지역에서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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