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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삶의쉼터 냉면무료급식 "후루룩~ 시원한 여름"제주냉면 후원으로 마련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8.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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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삶의 쉼터(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관장 일광스님) 는 9일 경로식당에서 이용자 650여명을 대상으로 제160번째 무료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급식은 제주냉면(대표 변중규) 후원으로 마련됐다. 메뉴로는 냉면과 삶은 달걀, 수박, 음료가 제공되어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함을 달랬다.

변중규 대표는 “연일 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쇠해진 기력을 북돋아 줄 냉면을 후원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쉼터 이용자분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여름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일광스님은 “여름을 뒤로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입추(立秋)가 하루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 시원한 냉면을 후원해주신 제주냉면 변중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무료급식을 찾아와주신 어르신, 장애인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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