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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원협, 폭염피해예방 과수농가 약제지원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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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은 12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탄산칼슘 성분 제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수농가 지원은 최근 전국에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생육장애 및 일소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폭염으로 인해 과수가 강한 직사광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열매 껍질에 화상처럼 점무늬가 생기는 햇볕 데임 현상으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쉽고, 과수 수확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

폭염피해 지원은 과실 계약출하 사업 참여농가에 한에서 지원을 하며, 1인당 1회 살포할 수 있는 분량을 제공한다.

윤수현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올해 초에는 냉해로 인한 피해를 입고, 이번에는 폭염피해를 받아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항상 조합원과 농민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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