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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도시락 기부

멤버 뷔, 창남초·거창중 출신
전기장판 50장 기부 등 선행

방탄소년단 멤버.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 방탄소년단>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지난 30일 거창군에 도시락 100세트(1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 받은 도시락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도시락 기부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한명인 ‘뷔’(김태형)의 생일을 맞이해 이뤄졌다. ‘뷔’는 창남초등학교와 거창중학교를 졸업하는 등 학창시절을 거창에서 보낸 적이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경남 거창군에서 성장해, 대구제일고등학교 재학시절에 친구를 따라 현재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비공개 오디션에 지원하여 합격해 연습생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전학하여 2014년 2월 졸업했다. 그는 팀내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미국 영화사이트 티시(TC)캔들러가 발표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는 2018년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전기장판 50장을 기부하는 등 거창군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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